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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욱환 ''''대본 이해 못한 부분 알고 싶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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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탤런트 여욱환, ''''나쁜 자석''''으로 연극 도전

여욱환

 

4명의 남자들만 출연하는 이색적인 연극이 가을, 여심(女心)을 자극한다.

오는 20일부터 12월25일까지 종로 두산아트센터 소극장 space111에서 공연되는 연극 ''''나쁜 자석''''(연출 유연수)에는 4명의 ''''훈남''''들이 출연, 무대를 후끈 달굴 전망이다.

영화 ''''잔혹한 출근'''' ''''수취인불명''''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김영민이 2년 만에 무대로 돌아왔고, 모델로 데뷔해 KBS 드라마 ''학교4''''와 MBC ''''논스톱'''' tvN ''''로맨스헌터''''에 출연한 여욱환이 처음으로 연극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욱환은 19일 오후 두산아트센터 열린 ''''나쁜 자석'''' 시사회에서 ''''첫 연극 도전이라 떨리고 무서웠지만 훌륭한 선배들과 함께 출연해 영광이다''''며 ''''대본이 재미있었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알아가고 싶어서 작품을 선택했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여욱환은 지난 8월 불미스러운 폭행 사건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터. 여욱환은 늦게까지 남아서 연습하며 첫 연극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공연 잘 하겠습니다''''라고 힘차게 외치며 의지를 다짐한 여욱환은 배우 김동현과 함께 친구들끼리 록 밴드를 결성해 갈등을 빚는 은철 역을 맡았다.

여욱환, 김영민(민호 역) 외에도 정원조, 곽자형 등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연극 배우들이 출연한다.

''''나쁜 자석''''은 스코틀랜드 극작가 더글러스 맥스웰 원작 ''''Our Bad Magnet''''로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들 간의 감동적이고 다소 거친 남성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유년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20년을 넘나드는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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