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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32)의 ''황금빛 누드''가 화제다.
졸리가 목소리 연기로 출연한 새 영화 ''베오 울프''의 인터내셔널 예고편에서 졸리가 아찔한 모습으로 물 위를 걸어나오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화제를 불러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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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실사가 아닌 CG처리된 화면이지만 졸리의 황금빛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스틸컷과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베오 울프''는 절대 악과 맞서 인간 세계를 구한''베오 울프''의 활약상을 담은 영화로 ''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안소니 홉킨스, 존 말코비치, 레이 윈스톤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졸리는 이 영화에서 카인의 후손으로 악의 정기를 부여 받아 물 속에서 은둔하는 ''물의 마녀''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