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이라크 전 미군 전사자, 종전 선언 후 사망 ''89% ''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2004-12-08 10:09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라크인, 군인 4천~6천여명·민간인 1만 4천~1만 6천여명 사망

 


이라크 전쟁이 일어난 이후 전투 중에 숨진 미군 사망자수가 1천명을 넘어섰으며 이들 대부분이 지난해 5월 종전 선언 이후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은 8일 ''''미 국방부 최신 통계와 언론 보도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3월 20일 미국 주도의 동맹군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래 미군 1천명과 영국군 29명, 나머지 동맹국 병사 62명이 전투 중에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사고와 화재, 자살 등 비전투 과정에서의 사망자수도 미군 275명, 영국군 42명, 나머지 동맹국 병사 7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대부분은 부시 대통령이 지난해 5월 1일 사실상의 종전을 선언한 이후에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군 사망자 1275명 가운데 1136명과 영국군 사망자 71명 중 38 명이 종전 선언 이후 숨졌으며 다른 동맹군 69명은 모두 종전 선언 이후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라크인의 인명피해는 군인이 최소 4895명에서 최대 6370명, 민간인이 최소 1만 4619명에서 최대 1만 6804명인 것으로 추산됐다.

CBS국제부 김준옥기자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