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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주거 공간을 한눈에 볼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비쿼터스 체험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대한주택공사 파주사업단은 12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중앙생태공원에 미래 주거환경과 문화를 보여주는 ''유비파크(Ubi-Park)'' 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유비파크는 신도시 중앙생태공원(약 50만 제곱미터) 용정저수지에 반쯤 떠있는 독특한 구조물로 활처럼 휘어진 지붕과 그 위에 올려진 공 모양의 상징물이 만들어 냈으며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설됐다.
유비파크의 입장은 무선인식(RFID) 카드를 발급 받아 가능하며 관람객들은 이 카드로 각종 아이템들과 더욱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U-하우스에서는 방문객 마음에 따라 색깔을 바꿀 수 있는 디지털 벽지와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지능형 식탁 등을 볼 수 있다.
또 체험관 1층에는 신도시의 교통·방범·방재 등 도시의 모든 상황을 통합적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주공관계자는 "테마공원과 함께 조성된 유비쿼터스 체험관은 미래 주거공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자 물과 생명이 살아있는 환경공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