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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출신으로 2년여만에 ''색즉시공 시즌2''로 영화에 본격 컴백한 이화선이 자신의 영화속 노출과 관련, 사전에 출연계약서에서 동의하는 과감한 용기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가 18禁의 수위 높은 성인 코미디 영화다 보니 출연진의 노출은 어느정도 예상된다"면서 "이화선씨도 영화에서 몇초이상, 신체의 어느 부분까지 노출한다는 등의 세부 계약 사항에 합의했다"고 귀띔했다.
촬영이 이미 70%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이미 베드씬을 찍은 이화선은 "노출씬에 대해 부담은 있지만 난 배우라는 생각으로 부담을 떨쳐버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화선은 지난 2년여동안 오락 프로그램 등을 통한 소모적 활동을 접고 연기자로 새로운 집중을 하기 위해 절치부심해왔다.
그러던 중 ''색즉시공''의 감독이자 ''시즌2''에서 제작자로 나선 윤제균 감독과의 오디션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게 된 것.
''색즉시공''은 대학 캠퍼스를 무대로 섹시한 코미디영화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조폭 코미디 류와는 남다른 길을 걸으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이화선은 이번에 수영부 코치로 합류하면서 전편에서 에어로빅 선수 진재영이 보여줬던 섹시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더욱 더 화려하고 에로틱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진재영이 전편에서 나신을 공개하면서 복귀작에서 주목받았던 만큼 이화선도 이번 작품에서 심기일전을 통해 제 2의 연기 인생을 시작하는 계기로 삼으려 하고 있다.
28일 대구 스파밸리 수영장에서 열린 현장공개에서 이화선은 모델 출신답게 175cm가 넘는 큰 키에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수십여 대 카메라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여주인공인 송지효와 고참 신이 유채영이 함께 현장에 있었음에도 카메라의 시선은 이화선에게 몰린 것. 여배우들이 이화선에게 은근히 신경이 쓰였던 것도 사실. 네명이 함께 사진을 찍는데도 서로 자리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현장공개후 인터뷰에서 이화선은 수영연습을 사전에 받은 것에 대해 "수영장에서 연습하러 온 박태환 선수도 만났었다"며 "듣던 대로 멋졌고 나이는 어리지만 팬이 됐다. 함께 사진도 찍었는데 서로 휴대폰에 사진을 교환했다"면서 수영 트레이닝 두달간의 힘든 시간보다 좋았던 추억을 꺼내놓기도 했다.
이제 일하는 연기하는 즐거움으로 촬영장 오는 일이 행복하다는 이화선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며 "기대해 달라"는 주문을 잊지 않았다.
''색즉시공 시즌2''는 에어로빅과 차력 동아리가 해체된 뒤 수영부와 K-1 동아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12월 크리스마스 대목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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