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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타이거 "무대 위에서 죽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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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인터뷰] 7집 ''SKY IS THE LIMIT'' 발표한 드렁큰 타이거

드렁큰타이거

 



드렁큰타이거(서정권·33)는 언제나 ''사람''이 궁금한 음악인이다.

한 발 떨어져 상대를 관찰하기보다 아예 마음속으로 들어가 이해하려고 한다.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다. 이는 습관이기보다 관심이자 뜨거운 애정이다.

그래서 드렁큰타이거가 쓴 노랫말에는 언제나 울음이 섞여있다. 힙합안에서 표현한 이야기들은 꽤 질기다. 2년 만에 발표한 7집 ''스카이 이즈 더 리미트(SKY IS THE LIMIT)''에서도 비슷한 길을 걸었다. 오히려 한 층 깊어진 드렁큰타이거의 사람 이야기는 쉴새없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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