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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과 연예계 최고의 공격수 탁재훈이 9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자존심을 건 축구대결을 펼친다.
개그맨 이휘재가 탁재훈의 우군으로 나섰고 가수 김C, 김종국, 장우혁, 강산에, KCM, 배우 정운택 등 연예계의 내로라 하는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 여름 김장훈이 탁재훈과 축구 얘기를 나누다가, 서로 소속된 팀에 대한 품평(!)을 하게 됐다. 이에 두 사람 모두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고 결국 실제 경기를 벌여 승부를 내기로 한 것.
김장훈은 2005년 ''새 소망의 집 축구단''을 창단했고 현재 구단주다. 탁재훈은 연예인 축구팀 ''FC 뷰렛 시스템''의 단장이자 대표선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