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멤버교체설, 불매운동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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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멤버교체 없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팬들 거센 분노

소속사의 해명에도 멤버 교체설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동방신기.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교체설에 대한 팬들의 분노가 이들이 광고모델로 나서고 있는 제품의 불매운동으로까지 번져 파문이 일고 있다.

현재 ''동방신기''의 멤버 변화에 반발해 만들어진 홈페이지(www.only5tvxq.com)에서는 삼성 MP3 ''YEPP''과 ''스마트 학생복'', 해태제과 ''맛동산''의 불매운동이 한창이다. 22일 오전 각 제품의 불매운동에 서명한 회원수는 5천여 명. 여기에 ''SM 컨텐츠'' 불매에 서명한 팬들까지 합치면 1만 5천 명에 이를 정도다.

22일 오전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의 아버지가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올려 "불매운동 등 우리의 힘을 약화시키는 행위를 중지해달라"고 당부했지만 서명자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팬들의 분노는 지난 17일 발매된 ''동방신기''의 세번째 스토리북(TVXQ! Special Photo Essay in LosAngeles)에 이들의 이름으로 실린 글에서 촉발됐다. 이 글에서 ''동방신기''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각자의 매력을 펼칠 수 있는 솔로 활동을 할 수도 있고 데뷔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과 팀을 결성해 활동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후 팬들은 "동방신기의 멤버변화는 있을 수 없다"고 반발하며 ''멤버 교체 반대'' 홈페이지까지 만들고 나선 것. 특히 팬들의 화살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로 향하자 SM은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교체는 없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중국 활동에서 멤버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는 12월 중국 전역에서 동방신기와 함께할 중국인 멤버를 뽑는 오디션 ''HOT ASIA''를 진행한다"고 밝혔기 때문. ''동방신기''가 중국 진출에 역점을 두고 만들어진 그룹인만큼 중국인 멤버 영입은 향후 이들의 활동에 큰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21일 오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멤버 믹키유천은 생방송 도중 눈물을 흘려 팬들의 의구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해리기자 dlgo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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