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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오웬 윌슨, 자살시도…병원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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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간 우울증 앓던 것으로 알려져… "치료 전념 위해 과열 취재 자제해 달라" 부탁

오웬 윌슨

 

''상하이 나이츠'', ''웨딩 크래셔'' 등의 영화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오웬 윌슨(39)이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People) 인터넷판은 지난 주말 병원으로 긴급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윌슨이 이날 언론 매체에 보내는 성명을 발표해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윌슨은 성명을 통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내가 조용하게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언론의 협조를 정중하게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윌슨이 입원한 병원 대변인은 이말 AP통신을 통해 윌슨이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병원 측은 윌슨이 어떤 이유로 긴급 후송됐는지는 함구하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윌슨의 갑작스런 병원행을 두고 미국의 여러 연예매체는 그가 지난 주말 자신의 집에서 자살을 시도했다는 소식을 앞다투어 전하는 상황.

미국의 인기 연예정보 프로그램 ''엑스트라''는 윌슨이 지난 몇 달간 우울증을 앓아왔으며 지난 일요일 자신의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또, 영화배우이자 친동생인 루크 윌슨이 이를 발견해 구급차를 불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산타 모니카 경찰 관계자는 26일 오후,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고전화를 받았으며 현장에 도착한 결과 영화배우 오웬 윌슨의 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상하이 나이츠'', ''웨딩 크래셔'',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의 코미디 영화에 출연해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온 윌슨은 지난해 영화 ''유 미 앤, 듀프리''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 케이트 허드슨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지만 지난 6월 결별했다.

윌슨은 현재 영화배우 벤 스틸러가 감독을 맡은 새 코미디 영화를 촬영 중인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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