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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구혜선, "이젠 ''''얼짱'''' 아닌 ''''연기짱''''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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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DMB 연예뉴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스타인 시대.그 주체하지 못할 ''''끼''''로 TV 밖에서도 활동 중 인 ''''얼짱스타'''' 들이 있습니다. 최근, 그 유명세덕에 .인터넷 얼짱 박선영은 한바탕 곤욕을 치뤘다고 하는데요.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의 새 멤버로 알려지면서 미니홈피가 테러를 당하는 등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원더걸스는 그룹 결성 5개월만에 멤버 중 1명인 현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하면서 원더걸스 팬카페 등을 중심으로 박선영이 새로운 멤버로 발탁됐다는 ''설''이 나돌았죠.



이렇게 스타에 대한 관심은 UCC라는 새로운 매개체를 통해서 집중되고 있습니다. 연기에 대한 평가와 스타탄생의 관심사는 언제나 네티즌들로부터 평가받고 있는데요.하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당당히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진 스타들도 있습니다. 얼마 전 방영된 드라마 ''''아이엠 샘''''에서 극중 귀엽고 엉뚱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반소영씨도 얼짱스타로 그 반열에 입문한 스타입니다.

그리고, ''''환상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한별씨도 연기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보였었죠.

한 가지 색깔이 아닌다른 다양한 캐릭터와 이미지의 확장~그리고 연기력을 향상시켜 발전하는 스타들. ''''얼짱'''' 이라는 타이틀을 벗은 또 한명의 스타가 있습니다.드라마''''열아홉 순정이후''''차기작 ''''왕과 나''''로 다시금 우리안방을 찾은 구혜선씨는 가수 지망생이었던 지난 날의 꿈을 이루고자 임창정과 함께 곧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틈틈이 시나리오 작업도 하고 있다는 구혜선씨! 만능예능인이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배우인거 같네요.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만인의 사랑과 함께 호평을 받고 있는 남상미씨.그녀도 한때는 ''''롯데리아걸''''이라 불리었던 과거가 있었으나 연기력을 발전시키고 캐릭터를 잘 소화해 이제는 단순한 얼짱 출신 연예인이 아니라 연기를 잘하는 젊은 연기자로서 평가받고 있는데요.

각자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스타들. 비록 그 시작은 ''''얼짱''''이었으나, 후엔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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