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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이 된 것도 실이 된 것도 없다"예지원 - 8일 MBC TV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코너에서 강호동이 "에로영화 ''96뽕''에 출연하면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이 뭐냐"고 묻자.
예지원은 "(에로영화 출연 이력이) 인생의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며 다만 "이후 영화 ''아나키스트''에 캐스팅되자 신문에 ''뽕녀 뽕땄네''라는 기사가 났고 또 드라마 ''줄리엣의 남자''가 방영할 때 ''뽕녀가 나와서 내숭 떤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기분이 나빴다기보다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
"피? 계속 보다보면 아무렇지도 않다" 윤진서 - 10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두사람이다'' 기자간담회에서.
윤진서는 "신기하게도 피를 계속 보다보니 아무렇지도 않더라. 하지만 촬영이 끝난 뒤에 잔상이 남아 힘들었다"며 공포영화에 처음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렇게 더러운 삭발은 처음이다" 박준형 - ''챔피언 마빡이''의 박준형이 9일 한 케이블방송에 출연, ''마빡이'' 정종철의 삭발 투혼에 대해 언급하며.
박준형은 "보통 삭발하면 슬프거나 비장한 마음이 들기 마련인데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던 게, 머리속에도 여드름이 그렇게 많더라"며 "태어나서 이렇게 더러운 삭발은 처음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