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커플, 정말 헤어지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 연예소식통 ''졸리- 피트 커플 위기'' 일제히 보도 눈길

졸리 피트

 

''브란젤리나'' 커플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31)와 브래드 피트(42) 커플의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고 2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통신 WENN이 보도했다.

이 소식을 처음 보도한 매체는 미국의 연예가십지 ''라이프&스타일(Life & Style)''. 이 잡지는 두 사람이 최근 프랑스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말다툼이 벌어졌고, 급기야 졸리가 피트를 향해 와인잔을 던졌다는 비교적 자세한 일화를 전했다.

이와 관련해서 한 소식통은 ''라이프 앤 스타일''을 통해 "피트는 그동안 졸리를 따라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등 졸리가 원하는 모든 일을 했다"라며 "피트는 졸리의 이번 행동으로 완전히 마음이 떠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잡지는 또 두 사람이 현재 함께 키우고 있는 네 자녀의 양육권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면서 졸리-피트 커플에 닥친 위기가 심각한 수준임을 피력했다.

할리우드 소식통이 두 사람의 관계에 의혹의 시선을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라이프&스타일'' 외에도 여러 매체가 앞다투어 두 사람의 위기설을 보도하고 있는 상황은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또 다른 연예지인 ''인 터치(In Touch)''는 "2년 전 브래드 피트는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 그의 모든 꿈을 이룬 듯 보였을 것"이라며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피트는 자신과 졸리에게 공통점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꺠달았다"고 운을 뗐다.

잡지는 피트가 LA에 정착에 안정된 결혼생활을 원하는 반면, ''자유로운 영혼''인 졸리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정착을 꺼리는 것을 불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두 사람은 처음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를 떠돌며 ''여행하는 삶''을 살아온 것이 사실.

가장 최근에도 아이 교육을 중시하는 졸리가 미국을 떠나 독일로 이주하기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영화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에서 킬러 부부로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현재 매덕스와 자하라, 그리고 지난해 베트남에서 입양한 팍스-티엔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두 사람 사이의 첫 딸 샤일로가 태어나면서 두 사람의 결혼설이 수차례 불거졌지만, 졸리는 인터뷰마다 결혼 할 생각이 없음을 밝혀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