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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원작만화 ''베스트 콜렉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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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드라마 뒷 이야기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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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쩐의 전쟁'' 원작만화의 주요 장면을 모은 ''쩐의 전쟁 베스트 콜렉션(발행 스포츠칸)''이 3권으로 출간됐다.

박인권 작가가 스포츠칸에 연재 중인 만화 ''쩐의 전쟁''은 돈에 울고 웃는 전쟁을 사채업을 중심으로 펼쳐내는 이야기. 주인공 금나라의 주도 아래 돈에 얽힌 다양한 인간 군상을 신랄하게 그리고 있다.

박신양 주연의 드라마보다 표현 수위가 한 층 높은 것이 특징. 드라마의 인기 덕에 만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베스트 콜렉션 출간이 이어졌다.

총 3권으로 발간한 베스트 콜렉션은 드라마로 만들어진 1부에 이은 이야기로 주인공인 금나라가 채무자들과 벌이는 주요 에피소드를 묶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돈 앞에서 아름다워지기도 하고 추악해지기도 하는 인간군상의 모습과 사채에 대한 냉혹한 현실, 가족과 사회에 흐르는 휴머니즘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드라마와 원작 만화에 얽힌 뒷이야기와 사채를 보도한 관련 기사들이 함께 수록돼 있어 소장가치를 높인다.

1권에는 드라마 주인공 박신양과 박진희가 말하는 ''쩐의 전쟁''과 원작과의 차이를 분석했고 2권에는 사채로 인한 실제 피해사례와 그에 대한 대책이 실렸다.

3권에는 박인권 작가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지원팀 조성목 팀장을 만나 나눈 대담이 수록됐다.

출판사 측은 "베스트 콜렉션은 극적인 설정이 강조되고 러브스토리가 첨부된 드라마에 비해 풍부한 정보와 가슴 뭉클한 서민들의 휴머니즘이 여과 없이 담겨 있다"라고 설명하며 "장기간 연재로 원고가 풍부한 만큼 후속 시리즈의 발간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16부작으로 종영한 드라마 ''쩐의 전쟁(극본 이향희·연출 장태유)''은 인기에 힘입어 국내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4부작에 걸친 번외편을 방영한다.

제작진과 주인공 박신양이 다시 나서는 번외편은 사채업을 높은 수위에서 다루면서 본편과 전혀 다른 이야기로 오는 11일부터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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