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교보문고(대표 권경현 www.kyobobook. co.kr)는 6일 양천구 목동 CBS사옥 지하 1층에 3064.5㎡규모의 목동점을 개설한다.
교보문고 목동점은 ''지식과 즐거움, 휴식이 있는 복합 지식문화 공간''을 표방하며 18만권 이상의 다양한 신간도서와 3만여 종의 문구, 음반, 기프트 상품을 갖추고 있어 목동 일대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
교보문고 목동점은 이날 오전 10시 이정식 CBS 사장, 강희일 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 추재엽 양천구청장, 권경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갖는다.
어린이 전용공간 ''베이비 티움''·''티움(Tium)'' 등 특색
무엇보다 교보문고 목동점에는 어린이만을 위한 전용공간이 준비돼 있다. ''베이비 티움''과 ''키즈 티움''이 그 것으로 어린이 고객의 특성에 맞춰 운영되는 전용공간이다.
''베이비 티움''은 부모와 함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체험 위주의 이벤트와 행사를 마련한다, ''키즈 티움''은 어린이 스스로 독서가 가능한 전용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문화이벤트 공간인 ''티움(Tium)'', 고객 쉼터 역할을 담당하는 ''북카페'' 등을 갖췄고 무인검색대 설치로 도서검색을 쉽게 했다.
목동점은 6, 7일 이틀간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READ지수'' 무료검사를 별도 부스에서 실시하며 ''남한산성''의 김훈 작가 사인회도 7일 오후 3시 진행한다.
또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CBS 건물 6층 강당에서 ''영재는 만들어진다''를 주제로 이가희의 ''하버드 프로젝트'', 황혜린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 이정숙의 ''영재 자녀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영재교육 특강도 갖는다.
14번째 영업점인 교보문고 목동점은 자녀교육에 관심이 높은, 전문직 거주지역인 목동 일대의 지적 욕구와 문화적 갈증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반 입점하는 핫트랙스(대표 권경현)는 990㎡ 규모의 공간에 총 3만여 종의 문구, 음반, 디지털상품, 고급데스크액세서리, 기프트상품, 교육완구류, 캐릭터 상품 등으로 구성됐다. 핫트랙스 목동점은 교육 및 문화상품을 크게 보강한 점이 특징이다.
핫트랙스는 6일부터 슈퍼주니어, MC THE MAX, 윤하, 씨야, FT아일랜드 등 인기 가수의 사인회 및 사은품 증정, 기획전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