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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검사 키트''로 식중독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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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식중독이 우려되는 하절기를 맞아 ''식중독 검사 키트(FSM: Foof Safety Management)''를 이용, 경기지역 학교급식소 130곳을 대상으로 대장균과 포드상구균, 살모넬라균 검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사 서비스에서 도는 개인위생 외에 도마와 조리기구 등 환경위생 부문에서 식중독균 간이키트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검사 서비스는 초교 54개교, 중학교 38개교, 고교 38개교의 학교급식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며 "안전한 식문화 구축과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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