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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싸이 ''10월이면 쌍둥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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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병역특례 비리 의혹이 드러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체리홀에서 기자회견을 도중 미소짓고 있다. 싸이는 "이제 한 여자의 남편이고 오는 10월이면 쌍둥이의 아빠가 된다"면서 "떳떳한 모습의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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