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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맥기니스, "내가 원조 미남 혼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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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시티'' ''두번째 사랑'' ''기담'' 출연

데이빗

 

재미교포 출신 모델이자 배우인 데이빗 맥기니스가 본격적인 국내활동에 돌입한다.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드라마 ''에어시티''를 통해 이미 시청자와 만난 그는 6월21일 개봉하는 하정우 주연의 ''두번째 사랑''에 이어 한창 촬영 중인 공포영화 ''기담''(개봉 8월 예정)에도 출연하고 있다.

데이빗 맥기니스는 혼혈배우 다니엘 헤니, 데니스 오가 뜨기 전부터 영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원조 미남 혼혈배우다.

98년 ''컷 런스 딥''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래,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태풍'' 등에 출연했고 국내 유수의 통신사CF로 더욱 친숙한 인물이다.

MBC 드라마 ''에어시티''에서는 중국 마피아 중간보스 ''찰리''로 변신해 어둠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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