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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시민군 진압 당시 현역 아닌 단기사병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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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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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신군부 측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역 출신의 단기사병들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5.18 유족회 등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단체가 최근 입수한 80년 5월 당시 군 작전일지 등에 따르면, 신군부 측은 해남에 주둔하던 방위병 120명을 현역군 복장으로 위장시켜 무기와 탄약을 지급하고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도록 해당 부대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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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군 당국은 ''80년 5월 21일 오후 1시쯤단기 사병 120명에게 현역 군복을 입게 하고 총기를 지급했다.
이와함께 군 당국은 80년 5월 23일 오전에도 광주 목포간 도로 봉쇄 작전에 따라 47명의 단기사병을 투입시켰다.
한편 해남지역에서는 80년 5월 23일 오전 광주로 가려던 시민군 7명이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는 등 5.18민주화운동 기간에 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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