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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화가 신동권 화백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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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권

 

1977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각국을 돌면서 동서양 화가들과 함께한 특별전, 초대전, 교류전을 통해 ''''하늘과 땅과 사람(天地人)이 삼합을 이루어 믿음(信)과 소망(望) 그리고 사랑(愛)''''을 노래하는 신동권 화백의 23번째 개인전이 7일까지 서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20명의 국제 현대 예술가''로 선정된 신동권 화백의 창작 활동 30년의 결실을 볼 수 있다.

''''한국이 나은 동양의 기인'''' ''''살아있는 전설을 만들어가는 외고집의 화가'''' ''''화실의 평수를 줄이면서도 불우 청소년 돕기에 앞장서는 정겨운 멋쟁이'''' ''''올해 상반기에 180여점의 작품을 판매 국내 최다 작품 판매 실적을 낸 인기 최고의 화가''''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속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화가'''' 등 신동권 화백에게는 많은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 문의 : ☎ 02-2000-9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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