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가장 기대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 하나인 ''스파이더맨 3''가 개봉일을 5월 1일로 확정했다.
당초 개봉예정일보다 2일, 미국보다 3일 빠른 일정으로 일본, 중국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관객과 만난다.
목요일 개봉이 관례로 자리 잡힌 국내 극장가에서 화요일 개봉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사뭇 기대된다.
한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7월 12일 전 세계 동시개봉을 결정했다. 전 세계 어린이팬들을 고려해 개봉일을 방학시즌으로 맞췄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마법사들의 비밀단체인 불사조기사단과 함께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에 대항해 죽음의 격전을 벌이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