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슨
지난 1997년 ''음밥(Mmmbop)''이란 곡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미국의 형제밴드 ''핸슨(Hanson)''의 맏형 아이작 핸슨(26)이 아빠가 됐다.
8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 인터넷판은 그룹 핸슨의 맏형인 기타리스트 아이작 핸슨이 첫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니콜 듀프레인(22)과 결혼에 골인한 그는 5일 핸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일 고향인 오클라호마의 한 병원에서 자신의 첫 아들 클라크 에버렛 핸슨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아이작은 "아들의 탄생은 내게 큰 영감을 줬다. 내 인생에서 아이의 존재가 계속해서 큰 영감을 줄 것이라 믿는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데뷔
맏형인 기타리스트 아이작 핸슨과 보컬과 키보드의 테일러 그리고 드럼의 제커리로 구성된 핸슨은 지난 1997년 데뷔앨범 ''미들 오브 노웨어''에 수록된 ''음밥''으로 데뷔 4주 만에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같은 해 음반 홍보차 내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이들은 지난 2004년 6월 3집 `언더니스''의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의 일환으로 또 한 차례 내한한 바 있다.
당시 멤버 중 둘째인 테일러 핸슨은 "결혼해 벌써 2년째에 접어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30일 영국에서 새 앨범 ''더 워크(THE WALK )''의 출시를 앞둔 핸슨은 13일부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투어공연을 시작한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