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의 제작비인 3억 달러를 투입 화제를 모은 ''스파이더맨 3''가 오는 5월 1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된다.
배급사 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3''는 미국 개봉일인 5월4일보다 사흘 앞선 5월1일 한국에서 먼저 개봉, 올 여름 국내 극장가를 강타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 중 첫 포문을 열게 된 것.
또, 목요일 개봉이 관례로 자리잡힌 국내 극장가에서 화요일 개봉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스파이더맨3''의 개봉은 관객들에게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억 달러(약 3천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 할리우드 역대 최고 제작비 기록을 갱신한 ''스파이더맨 3''는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한 만큼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CG로 극의 박진감을 더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전편에서 ''피터''(토비 맥과이어)가 스파이더맨이란 사실을 알게된 ''메리 제인''(커스틴 던스트)의 사랑에 경쟁자가 나타나면서 삼각관계의 위험에 빠진 남녀 주인공들의 드라마틱한 로맨스가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각각 고블린, 닥터 옥토퍼스와의 대결을 축으로 진행됐던 1,2편과는 달리 3편에선 무려 3명의 매력적인 악당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1편과 2편에 이어 샘 레이미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은 ''스파이더맨 3''는 토비 맥과이어와 커스틴 던스트를 비롯한 출연배우들이 조연진까지 변함없이 그대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