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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 병장'' 소지섭, 드라마 컴백작 벌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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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익요원으로 근무 중인 소지섭씨가 4월 전역을 앞두고 벌써 드라마 작품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히어로 소지섭이 블록버스터 드라마 ''''카인과 아벨''''로 브라운관에 돌아옵니다.



어린시절 헤어진 형제가 이후 검사와 조직 폭력배로 성장하면서 겪게되는 갈등을 그리며, 여기서 소지섭은 미국으로 입양된 후 마피아 조직에서 킬러로 성장한 동생역을 맡았습니다.

또한 이 드라마는 아직 방송사가 결정 되진 않았지만 드라마의 70% 분량이 사전제작 될 예정이여서 작품의 완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한편 촬영은 오는 5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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