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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굣길 여학생 금품 갈취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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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교폭력 징계 받은 학생 6,267명…폭력 여학생 · 중학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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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운데 금품 갈취가 가장 많고, 학교폭력이 자주 발생하는 장소는 등.하교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학교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학생들 가운데 3명 중 1명 이상이 여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은 크게 신체적 폭행과 협박, 집단 따돌림, 그리고 금품갈취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금품갈취 였고 이어 협박, 집단 괴롭힘,신체적 폭행 순인 것으로 교육부 조사결과 나타났다.

또, 신체적 폭력이나 금품갈취 등 학교폭력 피해 장소로는 5건 가운데 1건 이상이 등.하교길로 나타났고, 이어 학원주변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신체적 폭행이나 협박은 같은 학교 선배에게 가장 많이 당하고 있었고, 금품갈취는 학교 밖 모르는 다른 학생에 의한피해가 많았으며, 집단 괴롭힘은 같은 학교 동급생인 경우가 많았다.

한편, 지난 한 해 학교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학생수는 모두 6천26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학생이 3,937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생 2천백여명, 초등생 170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중학생 천5백명을 비롯해 모두 2천3백여명으로 전체 가해학생의 40% 가까이나 되는 등 여학생의 학교폭력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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