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임치빈 "사무카와 나오키, 너는 내 적수가 못돼 "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임치빈

 

임치빈이 18일 오후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K-1 파이팅 네트워크 칸 2007 챔피언쉽대회 8강에서 사무카와 나오키를 맞서 강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임치빈은 첫째딸 생일을 맞아 4강이라는 선물을 안겨줬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