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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언제들어도 배불러지는 노래 ''식사부터 하세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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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쇼케이스 열고 컴백한 자두…강두 대신 새 멤버 마루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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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25)가 컴백했다. 연기자로 변신한 강두 대신 새 멤버 ''마루''와 함께다.

자두는 6일 오후 7시 서울 압구정동의 한 클럽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이날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자두는 "이번 앨범에는 우리 밖에 소화하지 못하는 밝은 노래들이 담겼다"며 "정규 앨범 못지 않은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두는 이어 타이틀곡인 ''식사부터 하세요''에 대해 "언제들어도 배가 불러 질 수 있는 메시지를 노래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식사부터 하세요''는 일기예보의 전 멤버였던 나들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세상이 힘들어도 식사는 챙겨 먹으라''는 가사가 귀에 쏙 들어오는 곡이다. 자두는 알록달록한 의상을 입었던 과거와 달리 전보다 여성스럽고 귀여운 면을 강조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설 계획이다.

예뻐진 자두 "2002년 이후 성형한 적 없다" 웃음

살이 빠져 한결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나타난 자두는 ''예뻐졌다''는 말에 "성형수술을 한 것은 아니다"고 손사래를 친 뒤 "2002년 이후에는 얼굴에 손을 댄 적이 없다"고 익살스럽게 말했다. 자두는 "헤어스타일과 화장 등에 변화를 줬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는데 그 때문에 예뻐 보이는 것 같다"며 "술을 끊으니 살이 빠지더라"고 덧붙였다.

''사랑에 빠져 예뻐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자두는 "연예인 크리스천 모임인 ''미제이''에서 만난 친구와 1년 째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그 친구가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말씀드릴 계획이었다"고 수줍게 털어놨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새 멤버 ''마루''에 대한 소개도 이루어졌다. 마루는 "처음엔 모든게 어려웠지만 자두가 많이 도와줘서 이번 앨범 작업을 잘 마치게 됐다"며 "''마루''는 산꼭대기를 뜻하는 우리말인데 열심히 해서 꼭 정상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직접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고 말했다.

자두 역시 마루에 대해 "열정도 많고 노력도 많이 한다"며 "랩 뿐 아니라 노래 실력도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자두보다 4세 연상이었던 강두와 달리 4세 연하인 마루는 자두 소속사의 오디션을 통해 자두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자두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타이틀곡 ''식사부터 하세요'' 외에도 가람과 뫼의 곡 ''생일''을 리메이크한 ''Happy Birthday''와 신예 작곡가 PJ가 작곡 편곡한 ''저축왕'' 등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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