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역사탐험대, 대장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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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2007 커피역사탐험대''를 조직해 박물관 전액 지원으로 다음달 8일 아프리카와 중동 일대를 돌아보는 대장정에 오른다고 밝혔다.

탐험대원은 사진 부문 김상범(24, 남)씨, 문학부문 김의진(24, 여)씨 등 남녀 2명으로 한 달간의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월 8일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박종만 관장과 함께 20여일간의 커피역사탐험을 떠나게 된다.

커피역사탐험대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커피역사·문화를 재조명하자는 취지로 커피의 고향인 에티오피아에서부터 초기 커피의 이동경로를 따라 홍해를 건너 이집트의 카이로와 터키의 이스탄불까지 이어지는 탐험길에 나설 에정이며, 탐험 결과물은 방송, 사진전, 출판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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