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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대리모로 아이 임신보도,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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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7-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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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추행혐의로 기소당한 직후의 잭슨(AP=연합)

 


팝스타 마이클 잭슨(45)이 체외수정을 통해 한 여성과의 사이에서 2세를 낳을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전면부정하고 나섰다.

21일 잭슨의 대변인 레이몬 베인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주간지 US Weekly가 잭슨이 곧 네 번째 아이를 낳아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보도한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이 주간지는 잭슨이 정자기증을 통해 한 여성을 임신시켰고 조만간 네 번째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잭슨측의 주장에 대해 이 잡지는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잭슨의 측근 가운데 한 사람이 제보한 내용''''이라고 맞서고 있다.

잡지측은 ''''잭슨의 아이를 임신한 여성의 이름도 알아낸 상태''''라며 ''''대리모인 이 여성과 잭슨이 최근 플로리다에서 주말을 보낸 사실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잡지측의 주장은 잭슨이 지난 2002년 11월 독일 베를린 방문시 발코니에서 청중들이 보는 앞에서 위험하게 흔들었더 자신의 아들 프린스 마이클 II를 대리모의 인공수정을 통해 얻었다는 점을 볼 때 더욱 신빙성이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잭슨은 ''''인공수정을 통해 이 아이를 낳았고 아이 어머니를 본 적도 없다''''고 실토한 바 있다.

잭슨은 첫부인 데비 로우와의 사이에서 프린스 마이클 I와 딸 패리스 마이클을 낳기도 했다.

한편, 자신의 캘리포니아주 별장인 네벌랜드목장에서 미성년자와 함께 밤을 보낸 사실이 드러난 잭슨은 오는 9월 13일 아동성추행혐의로 첫 재판을 받게 돼 이래저래 곤란한 처지에 빠졌다.

노컷뉴스 이서규기자 wangsob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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