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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집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할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 ''애즈원''의 멤버 크리스탈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포세이돈''에 단역배우로 출연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애즈원''의 크리스탈 최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년 공백기간 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에 "미국에서 단역 배우(엑스트라)일을 했다"고 밝혔다.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한 크리스탈은 "평소 연기를 배우고 싶어서 단역 배우 일을 하게 됐다"며 "돈을 벌 목적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탈이 출연한 작품 중 대표적인 것은 조쉬 루카스와 커트 러셀이 주연한 영화 ''포세이돈''. 한국에서는 지난 5월 개봉했다.
크리스탈은 "이밖에도 메티컬 드라마 ''ER''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며 "보통 많은 군중 가운데 한 사람 역할 등을 해서 나조차 내 모습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멋쩍게 말했다.
또다른 멤버 민은 "쉬는 동안 미국에서 평소 관심을 가졌던 부동산 관련 회사에 다녔다"고 밝혔다.
국내 내로라 하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5집 앨범을 발표한 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애즈원은 최근 디지털 싱글 캐럴 앨범 ''I Wanna be a Christmas''도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