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톰 크루즈 딸 ''수리'', 졸리-피트 딸 ''샤일로'' 제치고 ''최다 검색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美 포털사이트 야후 ''2006 최다 검색어 순위'' 공개...톰-케이티 딸 ''수리 크루즈'' 1위 차지해

수리

 


올 한해도 할리우드의 수많은 스타들이 엄마,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스타 엄마'' 혹은 ''스타 아빠''를 둔 덕에 태어나자마자 유명세를 얻게 된 ''스타의 아기''들 가운데 올 한해 팬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아기는 누구일까?

정답은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 톰 크루즈(44)와 케이티 홈즈(28)의 첫 딸 ''수리''이다.

4일(현지시간)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가 공개한 ''2006년 최다 검색어 리스트''에 따르면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부부의 딸 수리가 또 다른 톱스타 커플인 안젤리나 졸리(31)와 브래드 피트(43)의 첫 딸 샤일로 누벨 졸리 피트를 제치고 올 한해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찾은 스타의 아기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달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영화배우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커플은 지난 4월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톰-케이티 커플은 자녀를 출산한 여느 할리우드 스타들과는 달리 한동안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아 무성한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지난 9월 초 미국의 월간지 ''베니티 페어''를 통해 언론에 처음 공개된 수리는 사진 공개 하루만에 이 웹사이트의 하루 조회수를 4백 30만건까지 치솟게 하는 등 인기를 과시했다.

수리크루즈

 


수리가 올해 하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면 상반기 최고의 화제는 단연 톱스타 커플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첫 딸 샤일로 누벨 졸리 피트였다.

지난 5월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첫 딸을 출산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은 출산 한달여 만인 지난 6월 초 미국의 대중연예지 ''피플''을 통해 샤일로의 사진을 순순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달 이혼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6)와 케빈 페더라인(28)의 두 아들 션 프레스톤과 제이든 제임스는 올해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스타의 아기 3위와 4위를 나란히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인형같이 귀여운 얼굴때문에 유명세를 톡톡히 타고 있는 ''킹스톤''은 엄마 그웬 스테파니(37)의 전성기 때 못지 않은 인기를 모으며 5위를 차지했다.

6위는 가수 마돈나(48)와 영화배우 가이 리치(38) 부부가 아프리카에서 입양한 남자아이 데이비드 반다가 차지했으며 영화배우 기네스 팰트로(34)와 가수 크리스 마틴(29)의 아들 ''모세''도 누나 ''애플'' 못지 않은 인기를 모았다.

브룩 쉴즈(41)의 둘째 딸 그리어는 톰 크루즈의 딸 수리와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태어났다는 ''기막힌 인연'' 때문에 큰 화제를 모았고 미국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환갑의 나이에 아들 배런을 품에 안아 눈길을 끌었다.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여배우 안나 니콜 스미스(38)의 딸은 안타까운 소식으로 최다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나 니콜 스미스는 지난 9월 딸을 출산한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그녀의 스무살난 아들이 같은 병원에서 돌연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