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여성 그룹 쥬얼리의 멤버 이지현에 이어 조민아가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쥬얼리 측은 "빈자리를 신인으로 채우고 ''뉴쥬얼리''로 내년 5집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의 신주학 대표는 "조민아가 가수 활동에 한계를 느끼고 연기자 길을 가길 원하고 있다"며 "조민아 재계약 여부는 오랜시간 동고동락한 조민아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 12월 중 원만하게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했다.
앞으로 쥬얼리의 행보에 대해서는 "박정아, 서인영을 주축으로 해 재탄생할 것"이라며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오디션 ''쥬얼리 플러스 원''을 통해 선발된 신인들이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8명의 신인 중 2명을 멤버로 합류시켜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향상된 쥬얼리를 내년 상반기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잔류 멤버인 박정아는 솔로 1집 ''예(Yeah)''를 발표한 뒤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동 중이며, 서인영은 내년 1월 솔로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 대표는 "박정아와 서인영의 솔로 활동이 끝나는대로 쥬얼리의 5집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