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월드컵-유로 돌풍 주역, 아테네에서 맞붙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2004-07-05 13:22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002한일 월드컵 4강 한국과 유로 2004 우승팀 그리스가 아테네에서 맞붙어 올림픽축구 예선의 최대 빅 매치로 떠올랐다.


한국과 홈팀 그리스전은 축구예선 A조 첫 경기로 개회식(8월13일)전인 11일 벌어져 개막전부터 아테네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그리스는 이번 유로 2004 우승 신화를 당연히 자국에서 벌어지는 올림픽 우승으로 이어가겠다는 목표로 출전 규정 내에서 최고 멤버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유로 2004 출전 선수 중 올림픽 기준 연령 범위에 든 선수는 주전 수비수인 지우르카스 세이타리디스와 스트라이커 디미트리오스 파파도풀로스로 올림픽팀에 자동 합류할 것이며 나이에 관계없이 선발되는 3명의 와일드카드는 실력과 인기도를 감안해 짜여질 듯.

유로2004에서 결승에서 결승골을 넣은 안겔로스 카리스테아스(24.베르더 브레멘)는 소속팀의 차출 가능 여부가 남아있지만 이번 유로 2004에서 팀내 최대 골(3골)을 자랑하며 최고 인기스타로 떠 오른 만큼 어떻해서든 합류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중앙 미드필더로 세트플레이를 도맡았던 안겔로스 바시나스(28.파나티니아코스)와 주장을 맡아 팀을 노련하게 이끈 테오도로스 자고라키스(33.AEK 아테네)는 국내파들로 올림픽팀 합류에 걸릴 것이 없다.

특히 자고라키스는 팀을 리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이 유상철을 와일드 카드로 선택한,같은 매락으로 올림픽 팀에 합류할 것이 확실시 돼 노련한 두 주장의 활약도 흥미롭다.

이렇듯 한국과 그리스의 아테네올림픽 축구 A조 예선 첫경기는 이같은 유로2004 우승의 주역들과 박지성,이천수,유상철,송종국 등 2002한일월드컵 4강의 주역들이 펼친다는 점에서 단순 올림픽팀의 경기에서 벗어나 큰 관심을 모을 것같다.

유로 2004 우승과 2002월드컵 4위에 빛나는 이 두팀이 같은 조의 멕시코와 말리를 제물로 8강에 오른다면 메달 색깔을 결정하는 또 한번의 빅 매치도 가능해 보인다.

CBS 체육부 이전호기자 jhl@cbs.co.kr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