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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전문 내셔널 지오그래픽채널(NGC)이 록계의 전설 ''롤링 스톤스''브라질 공연의 준비현장을 찾아갔다.
2006년 2월 18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시에서 열렸던 ''''롤링 스톤스''''의 공연 준비 현장을 찾아간 NGC는 42년 밴드 역사상 최대 공연이랄 수 있는 이 공연의 막전막후 공연 준비 상황에 깊숙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관찰했다.
오는 16일 밤 방영되는 ''롤링스톤스, 지상 최대의 쇼''는 100만 명이 넘는 관중들의 안전을 관리해야 하며, 200톤이 넘는 무대 장치들을 옮기고 7층 높이의 무대를 세워야 하는 등 막대한 도전에 놓인 공연 스태프들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을 무대 뒷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현지 채용 인력들이 곧잘 작업을 멈추고 해변의 여인들을 바라보며 감탄사를 연발하는 통에 애를 태우는 코디네이터, 무대 제작팀조차도 무장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이동해야 하는 브라질의 치안 상태가 걱정스러운 매니저들, 멤버 각자의 개인 공간뿐만 아니라 리드 싱어 ''''믹 재거''''를 위한 달리기 트랙 공간까지 확보해야 하는 분장실 책임자, 몇 백 명의 안전요원들이 관중의 안전은 나 몰라라 하고 행여나 공연만 보고 있을까 전전긍긍인 경호 담당자 등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선사하는 스타들의 모습만 접해왔을 시청자들에게 무대 뒤에서 긴장을 풀고 있는 ''''롤링 스톤스'''' 멤버들의 모습과 공연을 준비하는 전문 스태프들의 모습을 꾸밈없이 비춤으로써 색다른 맛을 제공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