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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제작진 "심은진, 배역에 적절해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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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맡을 ''금란'', 춤과 노래 능한 ''무희'' 역할..''심은진에게 적절''

심은진

 

논란이 일고 있는 여성 댄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25)의 KBS 1TV 대하드라마 ''대조영''(장영철 극본, 김종선 연출) 출연에 대해 제작진이 "배역을 고려한 적절한 캐스팅"이라는 뜻을 밝혔다.

''대조영''의 김종선 감독은 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심은진이 맡을 ''금란'' 역은 고구려에서 당나라에 보내는 첩자로, 단순한 무사가 아닌 춤과 노래를 겸비해야 하는 캐릭터"라며 "심은진이 가수 출신이라 캐릭터가 요구하는 능력도 갖춘데다 연기 능력도 있어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구려에서 보낸 첩자 ''금란''은 무희로 가장해 당나라에 잠입한 뒤 당의 장수 설인귀(이덕화)의 마음을 빼앗게 되는 인물. 이를 통해 얻은 정보를 대조영의 책사인 ''미모사''(김정현)에게 전달하는 역할이다.

김 감독은 "참신한 인물의 출연이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재로서는 심은진의 출연이 확실하지만 아직 촬영까지 시간이 남은만큼 본인이 이 역할을 맡을 자신이 있는지 없는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심은진의 소속사 측은 "아직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심은진이 맡을 ''금란'' 역은 당초 알려진대로 15회가 아닌, 고구려의 멸망이 그러지는 35회 이후에나 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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