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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IC 탱크로리 사고로 LPG 누출…극심한 혼잡 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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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낮 경부고속도로 안성 나들목 부근에서 LP가스를 실은 탱크로리가 앞에 있는 트레일러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해 이 일대 고속도로가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

사고가 난 시간은 이날 낮 12시 40분쯤이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나들목 출입로 부근에서 박 모 씨(50)가 모는 LP 가스 탱크 로리가 앞서가던 58살 정 모 씨가 몰던 18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박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탱크로리에 실린 LP 가스 만 리터 가량이 밖으로 뿜어져 나왔다.

현장에는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관 그리고 가스 공사 직원들이 나와 5천 리터를 수거했다.

이 시간 현재는탱크로리에서 남아 있는 가스를 처리하는 등 폭발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지금 현재 가스를 옮겨실고 나면 위험을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불꽃이 일어날 경우을 대비해 전기를 차단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사고로 인해 경북고속도로에서 안성 나들 목으로 나가는 것이 불가능해 졌다.

또 사고 정리로 인해서울에서 안성 나들목 주변 2킬로미터 구간에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다.

그러나 안성 나들목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은 조금 전 5시부터 가능해 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성 나들목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만큼우회통행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금 현재 상태로 볼때 사고 정리는 밤 늦게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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