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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엔 ''KT 컴퓨터교실'' 가자..IT자격증 취득 초등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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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초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학교 활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KT 컴퓨터교실''이 학생들의 높은 IT자격증 취득률로 이어지고 있다.

KT포항지사(지사장 송익배)는 지난 2004년 말부터 포항 대해초등학교(사진.위)를 비롯한 포항과 경주, 울진 등 경북동해안 3개 시군 4개 학교에 ''KT 컴퓨터교실''을 열었다.

2년여에 걸쳐 이들 4개 초등학교에 마련된 최첨단 컴퓨터교실에는 모두 5억 여원이 출현돼 구축됐으며, 모든 재원과 시설은 KT포항지사에서 지원했다.

이들 초등학교 중 특히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내 초등학생들의 IT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포항지역에서는 대해초등학교(교장 박병구.사진)에 ''KT 컴퓨터교실''이 최초로 구축됐는데, <방과후 학교>의 성과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는 것.

대해초등학교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월평균 80여명이 <방과후 학교> 컴퓨터 교실을 찾던 것이 지난해 말 ''KT 컴퓨터교실'' 개관한 뒤부터는 참여 학생들이 꾸준히 늘어 올해 상반기 현재 월 평균 200여명 이상이 컴퓨터 교실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이 학교 박병구 교장은 KT의 많은 관심과 지원에 부응하기 위해 ''1인 3자격증 갖기 운동''을 전개했으며, 그 결과 지난 상반기 동안 IT자격증 취득률이 전교생의 18.2%에 이르렀고, IT자격시험 응시자 중 92%가 합격해 전국 평균 85%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올렸다.

박병구 교장은 "컴퓨터교실에서 교육을 받다 인근 초등학교로 전학간 학생중에는 다시 학교로 되돌아 오고 싶어 부모를 졸라대는 경우도 많다"며 "다시 대해초등학교로 전학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는 학부모 전화를 종종 받는 에피소드도 있는데 <방과후 학교> 모범사례로 타 학교에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해초등학교 교사들도 컴퓨터교실의 컴퓨터 모니터가 노트북형의 최첨단 설비로 개선된 후 학생들의 수업 집중력이 향상되고, 선생님들의 컴퓨터수업 진행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학생, 선생님, 학부모들의 <방과후 학교> 컴퓨터교실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송익배 KT지사장(''청소년 안전지킴이 운동본부'' 상임대표)은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다"며 "컴퓨터를 통한 올바른 교육문화를 형성해 학부모와 학교간 상호 신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을 우리사회의 훌륭한 일꾼으로 키우기 위해 IT환경 구축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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