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이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또 1일부터 ''하이 서울 페스티벌''행사가 시청 주변 곳곳에서 9일간 펼쳐진다.
서울 시청 앞 잔디 광장인 서울광장이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자유롭게 도심 속 잔디를 밟으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게 됐다.
또 이날부터 9일간 ''하이 서울 페스티벌'' 행사가 시청 주변 곳곳에서 펼쳐지며 서울은 축제의 도시로 변하게 된다.
서울시 문화과 유연식 팀장은 "관광객도 유치하고 시민들도 마음껏 드시고 즐기고 놀 수 있는 한마당을 마련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서울광장에서는 어린이 그림대회가 열렸으며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봄나들이 야외 설치 미술전이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 경희궁 6백년 기념관에서는 종이접기로 평화의 나무 만들기가 동심을 유혹했다. 이와 함께 경복궁에서는 이날 오후 세종대왕 즉위식을 재현해 고궁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밤 8시부터 11시까지는 서울시청 건물과 프라자 호텔을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레이져 쇼가 펼쳐지면서 시민들의 여흥을 한껏 돋우게 된다.
CBS전국부 김대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