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홈경기를 치르는 LG, SK, 삼성, KIA 등 프로야구 구단이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푸짐한 선물을 선사한다.
*잠실구장(L G:두산)-미니 올림픽, 어린이 팔씨름대회, 특전사 고공낙하잠실 구장에서는 응원단상 행사로 치어리더 공연과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댄스댄스 만보기,손님 모셔오기 게임,어린이 팔씨름 대회를 거행한다.
또한 경기전 그라운드에서는 육군 군악대의 난타공연과 LG 선수와 어린이가 베이스를 일주하는 장애물 릴레이 게임인 미니 올림픽,육군의장대와 군악대가 함께하는 그라운드 공연이 있고 특전사 요원들의 태권도 시범과 고공낙하가 거행된다.
또한 선수들이 직접 사인볼을 전한다.
시구는 김장수 육군참모총장과 송가은(8) 어린이가 할 예정이며,시타는 응모를 통해 선발된 쌍둥이 어린이들이 맡는다.
*문학구장(S K:롯데)-한 마음 달리기, 어린이헌장 선포식문학야구장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를 설치할 예정이며 에어바운스 백드롭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무대장치를 만든다.
또한 박재홍, 이진영 등 SK 주요 선수들이 어린이들에게 팝콘을 나눠주고 로켓풍선, 타투 스티커, 페이스 페인팅, 풍선 나눠주기 행사 등도 거행된다.
장내에서는 훌라후프 짱 선발대회, 어린이 퀴즈왕, 한마음 달리기, 어린이 헌장 선포식 등이 열린다.
시구와 시타는 구단 캐릭터가 하며,애국가는 어린이 성악가가 맡는다.
한편, 이날 입장하는 어린이 관객 3,000명에게는 캔 플라워와 동전 지갑이 증정된다.
*대구구장(삼성:현대)-체험 어린이 야구한마당, 파이팅 라이온즈!대구 구장에서는 경기전 야구장 앞 광장에서 페이스 페인팅,즉석사진 촬영,키다리 피에로가 어린이들을 즐겁게 하고 과자뽑기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그라운드에서는 어린이 강속구 왕,타격 왕,던지기 왕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어린이 관객들이 삼성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은 후 선수들이 추첨하여 내용을 읽어 주고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도 가진다.
한편 애국가는 어린이 합창단이 맡으며 시구는 정보람(12) 양이 할 예정이다.
*광주구장(KIA:한화)-영화상영, 가족 볼링대회, 스트라이크를 잡아라광주 구장에서는 어린이 입장객 전원을 무료로 입장시키고 어린이 입장객 1,000명에게 과자선물세트와 영화관람권, 솜사탕을 증정한다.
그라운드 전광판을 통해 영화 ''아이스에이지1''을 상영하고 야구장 앞 광장에서 페이스 페인팅,즉석사진 촬영, 키다리 피에로가 어린이들을 즐겁게 하며 과자뽑기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그라운드에서는 어린이 가족 10팀을 선정하여 ''가족 볼링대회''와 ''스트라이크를 잡아라''행사를 통해 디지털 카메라와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하고 경기 중 이닝 교체시마다 어린이 관중을 대상으로 빙고 맞히기를 실시하여 경품을 전달한다. 또한 클리닝 타임에는 캐릭터 스페셜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시구는 KIA타이거즈 어린이 회원인 이재민(6)군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