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제1호 한국인 우주비행사 배출사업 본격 시동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1일 첫날 지원자 600명 몰려

우주인

 

제1호 한국인 우주비행사 배출사업이 21일 오후 6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15개월의 선발 레이스를 시작했다.

2008년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우주를 다녀오는 그 날까지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SBS가 국민들의 희망과 염원을 담아서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과 가수 채연은 이날 한국 우주인 선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날 저녁 1시간 동안 진행된 한국 우주인 선발 출정식''가자! 우주로 미래로''는 SBS를 통해서 방송됐으며 출정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제1호 우주비행사 배출사업이 시작되고, 역사적인 우주 개척시대를 열게 됐다.

우주인을 뽑기 위한 공개모집 첫날인 이날 신청자가 몰려들면서 단숨에 600명을 돌파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우주인 선발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 결과 오후 4시 현재 신청자가 673명이라고 전했다.

이날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인사말, SBS 안국정 사장 출정식 기념사에 이어서 한국 항공 우주연구원 백홍열 원장이 우주인 출정을 공식 선포했다. 앞으로 4차례의 선발과정과 15개월의 훈련을 통해서 선발되는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은 2008년 4월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한다. SBS는 한국 최초 우주인 배출사업의 주간방송사로 선정되어 우주인 선발부터 지구 귀환까지 전 과정을 생생하게 중계한다.

우주인 복장으로 등장한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과 우주유영 댄스팀의 퍼포먼스, 어린이 퍼포먼스 ''7공주와 코스프레'', 세계에서 서른 다섯 번째 우주인이 배출될 것을 자랑하는 ''34개국 기수단 무대'', 합창단의 ''조국찬가'' 합창, 우주소년단의 ''미래로 카드섹션'', SG워너비, 채연, 쥬얼리, 김종서 등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항우연은 7월 14일까지 우주인 신청을 받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