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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갑수 극장개관, 사회 명사 100여 명 의자기증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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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헌 변호사, 만화가 박재동, 영화배우 염정아 등 자신의 이름내건 의자 기증

김갑수

 

4월 1일 연극배우 김갑수가 개관하는 대학로에 배우세상 소극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승헌 변호사, 만화가 박재동, 영화배우 염정아 등 100여 명의 사회 저명인사가 자신의 이름을 가진 의자를 구입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번에 개관되는 배우세상소극장은 100석 규모의 소극장으로 한승헌 변호사, 이종훈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송경용신부, 제원스님, 현봉스님, 시사만화가 박재동, 사진작가 조세현, 양해성, 성악가 황용자, 화가 김영애, 한의사 현정인, 패션디자이너 김지연, 영화감독 곽경택, 드라마PD 김종창, 표민수, 김종혁, 연극연출가 김철리, 김덕남, 최용훈, 박근형, 전훈, 조광화, 윤우영, 임경식, 극작가 김의경, 이강백, 이만희, 김태수, 고연옥, 연극배우 조상건, 이문수, 우상전, 박용수, 최효상, 고인배, 최일화, 영화배우 염정아, 고수, 개그맨 고명환, 문천식, 일본후지티비PD 나카지마쿠미코 등 사회 각 분야의 100여 명이 자신의 이름을 가진 의자를 구입했다.

영화, TV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갑수는 1977년 현대극장 1기생으로 연극을 시작하여 ''님의 침묵'',''아, 이상'',''길 떠나는 가족'' 등으로 연극계에서 인정하는 배우이다. 또한 1994년 ''태백산맥''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여 그해 대종상 남우주연상에 오르는 등 배우로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연기력을 소유하고 있다. 김갑수씨는 평소에 무대예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연극의 활성화를 위하여 1998년부터 극단을 설립하여 꾸준히 매년 창작극을 무대에 올려왔다.

개관기념공연은 ''청춘예찬'', ''선착장에서'',''선데이서울''로 유명한 박근형 연출로 ''웃어라 무덤아'',''인류최초의 키스''를 쓴 고연옥작가의 ''일주일''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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