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노무현 정권 3년, 국민고통 3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파일의 검색어를 반드시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노동당은 ''''노무현 정권 3년은 국민들의 고통이 3배로 늘어난 기간이었다''''고 혹평했다.

민노당 박용진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22.9% 밖에 되지 않는 참여정부에 대한 처참한 지지도는 국민에 대한 약속을 저버린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대답이라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비정규직 법안에 대한 강행처리 입장과 한미 FTA의 성급한 추진 등은 참여정부가 보여온 표리부동 정책의 면면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