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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페데르손, 역대 최고령 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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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2-1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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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여자선수 중최고령 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16일(현지시간) 크로스컨트리 여자 10㎞ 클래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힐데 G.페데르센(노르웨이)은 올해 41살로 불혹을 넘긴 두 딸의 어머니이다.

종전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최고령 메달리스트는 1992년 알베르빌올림픽 때 크로스컨트리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러시아의 라이사 스메타니아로 당시 39살이었다.

또 동계올림픽 개인종목 역대 최고령자는 1994년 릴레함메르에서 크로스컨트리30㎞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마라-리사 키비스니미로 38살이었다.

그동안 페데르센은 그동안 몇차례 은퇴 선언과 복귀를 거듭하며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2003년에는 그 해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공언했으나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거두자 선수생활을 연장했고 지난 겨울에도 토리노올림픽에 참가하겠다며 은퇴 선언을 번복했었다.

특히 이다와 엘리라는 두 딸을 스키 선수로 키우고 있는 페데르센은 "두 딸을위해 지금까지 선수생활을 이어왔다"고 밝힌 뒤 "딸과 함께 선수생활을 한다는 것이얼마나 흥미로운 일인지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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