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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내무부 겨냥 자살폭탄 테러…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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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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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내무부 청사 입구에서 2일(현지시간) 탈레반의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경찰 6명이 숨졌다.
내무부는 성명서를 통해 범인이 보안 검사를 피하기 위해 군복을 입고 있었으며, 검문소 몇 곳을 지나쳐 청사 입구 부근에서 폭탄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이번 자살폭탄 공격으로 경찰 6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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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대변인 자비훌라 무자히드는 즉각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다.
이들은 테러가 일어나기 몇 시간 전 아프가니스탄 국민이 5일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폭력행위를 벌일 것이며, 선거관련 직원과 투표소가 표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내무부는 선거 보안을 책임지는 핵심 부처다.
한편 이날 오전 탈레반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이 지방 주의회 선거에 입후보한 후세인 나자리 등 9명을 납치해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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