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美산사태 사망자 14명으로 늘어…"최대 108명 실종"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25 10:1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 서부 워싱턴 주 산골마을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로 인해 6명이 더 사망한 것으로 24일 확인됨에 따라 전체 희생자 수가 14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산사태는 주민들이 대부분 집에 머무는 주말인 22일 새벽에 발생, 인명 피해가 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구호당국은 최대 108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실종자 108명 가운데는 인근 지역에서 온 건설노동자와 현지를 통과중이던 운전자 등도 포함돼 있다고 구호당국은 설명했다.
관련 기사
악천후로 실종 말레이기 인도양 수색 중단
러시아 침체 경고 잇따라 제기
러시아 "G8 집착 안 해…회의 안 열려도 문제없다"
"호주선 뉴질랜드인도 차별 당한다"<뉴질랜드 보고서>
구호당국은 정확한 실종자 집계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시간이 경과해 중복 집계 사례가 확인되고 생존 신고가 접수되면 실종자 수가 급격하게 감소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진흙더미와 잔해가 최대 9m나 쌓인 만큼 산사태 현장에서 생존자를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우려했다.
시애틀에서 북동쪽으로 90㎞ 정도 떨어진 인구 200명의 소도시 오소(Oso)에서 발생한 산사태의 피해 면적은 2.6㎢에 이르며 가옥 약 30채가 파괴됐다.
구호 당국은 최근 많은 비가 내린 후 지하수층이 포화 상태가 되면서 산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일본언론 "시진핑, 안중근 매개로 反日한중공조 시도"
악천후로 실종 말레이기 인도양 수색 중단
러시아 침체 경고 잇따라 제기
"호주선 뉴질랜드인도 차별 당한다"<뉴질랜드 보고서>
"日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수치 은폐·왜곡시도 의혹"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