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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기독교 단체 금식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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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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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주민이 갈등을 빚는 경남 밀양의 송전탑 현장에서 기독교 단체가 금식 기도회에 들어갔다.

부산시 기독교 교회 협의회는 24일 송전탑 건설 예정지인 밀양시 부북면 농성장에서 '765kv 송전탑 저지 그리스도인 40일 금식 기도회'를 열었다.

김경태 목사는 기도문에서 "한전은 주민 의사에 반해 강압적으로 진행하는 공사를 중단하고 정부는 진정성 있는 태도로 주민과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김 목사는 "송전탑 공사로 고통받는 밀양 주민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평화가 회복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는 수명이 다한 원자력발전소를 폐쇄하고 신규 핵발전소의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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