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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베트남, 北납치문제·해상경비 등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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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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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이 18일 일본 도쿄도(東京都) 총리관저에서 만나 북한에 의한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 외에도 중국이 해양 진출을 활발히 하는 것을 고려해 베트남의 해상 경비능력 향상을 위해 연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 일본은 베트남의 연안 경비 능력 강화에 필요한 순시선 제공을 위해 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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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회담 후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상 주석은 납치 문제에 관해 "힘이 닿는 범위에서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힘에 기반을 둔 행위는 간과할 수 없다"며 "해양과 항공 질서 유지를 위한 양국의 연대는 지역의 안정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베트남에 사회기반 시설 정비, 원전 건설 계획 지원 등의 명목으로 약 1천200억 엔의 엔 차관을 제공하고 2020년까지 무역과 투자를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일본이 베트남에 파격적인 지원을 하는 이면에는 중국 견제의 목적이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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