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영화 촬영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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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마블 스튜디오와 영화진흥위원회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열렸다.

사진왼쪽부터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김인환 원장, 서울영상위원회 이장호 위원장, 영화진흥위원회 김의석 위원장, 배우 수현, 마블스튜디오 David Galluzzi, 한국관광공사 강기홍 부사장, 경기영상위원회 서용우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영화'어벤져스2'는 오는 30일부터 4월13일까지 마포대교, 청담대교, 새빛둥둥섬, 상암동DMC, 한강뚝섬공원, 강남사거리 등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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