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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사태> 올랑드, 푸틴과 통화…"크림의 러시아 귀속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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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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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의 러시아 귀속에 대해 다시 한 번 불가 견해를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크림의 러시아 귀속은 "받아들일 수 없는 합병"이라면서 푸틴 대통령이 이를 막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엘리제궁(프랑스 대통령실)이 전했다.
크림 자치공화국은 오는 16일 러시아 귀속을 묻는 주민투표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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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올랑드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주민투표 준비 과정이 불투명할 뿐 아니라 법적인 근거도 없다"고 지적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크림에서 불필요하고 위험한 긴장 고조를 피할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며 러시아의 긴장 완화 조치를 촉구했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주요 7개국(G7)과 유럽연합(EU) 지도자들도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러시아가 크림 자치공화국을 합병하면 우리는 개별적이고 집단적인 추가 대응에 착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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