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 조 맥기니스, 지병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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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조 맥기니스(61)가 결국 지병으로 숨졌다고 지난 10일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1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지역 매사추세츠대학 기념병원에서 맥기니스가 숨졌다고 그의 오랜 친구이자 변호인 데니스 홀라한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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