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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사고기에 美반도체업체 현지직원 20명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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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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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에서 사라진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에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의 아시아 현지 직원 20명이 한꺼번에 타고 있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보도했다.

프리스케일은 전날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MH370편 여객기에 말레이시아인 직원 12명과 중국인 직원 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며 회사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고 밝혔다.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 본사를 둔 프리스케일은 모토로라에서 지난 2004년 분사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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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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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릴라2022-08-22 13:31: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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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폐교 청원해야 하는것아닌가?
    아마 쉽게 100만은 넘을것 같다.

  • NAVER보드미카2021-10-09 08:21:23신고

    추천2비추천0

    대학생들, 젊은이들의 양심은 살아 있네.

  • NAVER반계다석2021-10-09 07: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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